枚方で叶える「ちょっとだけ」丁寧な暮らし
※※※ 鋭意製作中 ※※※
「바뀌어가는 히라카타의 경치를, 추억을, 형태에 남기고 싶다――그런 구상으로부터, 현지·히라카타시의 로컬 미디어를 만들게 된 호리 히로미(사회 사업 개발 ACTION 대표) 과연 100일에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인가.